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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이 좋아한다.
  • 閲覧数: 4186, 2017-12-06 05:56:20(2017-12-06)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2.06 05:56

    그 기분을 저도 잘 알아요.
    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75 가주나리 8526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2074 회색 8527 2015-08-21
요새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요. 근데 돼는지 그 사람들이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말 듣고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게 돼요.... 근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앞만 보고 잘 살고 샆다" 금발은 우리도 같아요. 그렇죠!! 바쁘다고 힘들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제가 아주 많이 부끄러웠어요. 오늘 아침은 별이 예뻤다, 어두운 때만 향기를 내는 "야향목"이 좋은 향기가 했다고 그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늘도 잘 살고 싶어!!
2073 가주나리 8530 2014-05-24
어젯밤은 일의후 늦게까지 공부했어요. 오늘도 하루 공부할 거예요. 내일 영어 테스트를 받기 때문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072 회색 8533 2015-12-03
오늘 아침에 화기에 가는 길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운전했어요. 그 노래는 그냥 생각나온 한국어였어요. 아침 읽은 한국어와 오늘 해야 하는 일이거나.... "해야 갔어!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큰 소리로...(^^); 기분이 좋은 출근 시간이었어요. 근데 그걸 노래하고 말해도 될까요?
2071 회색 8535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2070 준준키치 8536 2012-11-24
매일 수박을 먹고 있다. 오늘은 매우 더웠으므로 수박이 맛있었다. 냠냠.잘 먹었요.[:ぶた:]
2069 회색 8540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2068 가주나리 8541 2014-06-14
유월 십사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개최돼요. 저도 삼명의 강사의 하나로서 강의를 할 거에요. 그것은 모두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기회예요. 저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싶어요.
2067 野菊 8544 2012-11-24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추워요.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봤어요.몸이 따뜻해집습니다. 저녁아침는 못 일어납니다.겨울은 가고 봄이 그립니다.
2066 가주나리 8545 2019-08-12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2065 가주나리 8547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64 가주나리 8548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63 바나나엄마 8549 2012-11-24
宿題 1.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062 회색 8550 2015-04-13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어제 강한 남풍때문에 화산재가 많이 내리고 지금은 비가..... 화산재와 비가 섞일 때는 건물도 도로도 나무도 우리 지방 다 더러워져요. 차도 우산도 구두도 다.... 월요일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데.....아이고~.
2061 가주나리 8550 2020-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060
연휴 +1
가주나리 8551 2014-11-22
오늘 부터 연휴 네요. 오늘 오전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 부터 모레 까지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2059 キーコ 8554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58 가주나리 8555 2019-02-05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2057 가주나리 8556 2016-04-22
어제는 정오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지금은 내리기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어머니를 만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한 이유에서 가능한 한 자동차를 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전거와 열차로 갔다 올 겁니다. 이런 것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좋습니다.
2056 회색 8559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