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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퇴한 친구.
  • 閲覧数: 3720, 2017-12-06 05:07:37(2017-12-05)
  •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05 06:31

    올해 마지막 만월이었군요. 예뻤습니다.
  • 회색

    2017.12.06 05:06

    네, 참 예뻤어요.

  • 선생님

    2017.12.05 11:07

    저는 이번에 못 봤으니까 내년 1월 2일을 기약해야겠어요.^^
  • 회색

    2017.12.06 05:07

    달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4 가주나리 221 2024-01-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절에 갔다.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입원중인 형을 만나러 간 후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가고 나서 어머지 댁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줄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43 가주나리 232 2024-01-1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밤에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 이침 일어나서 밖을 보니까 눈이 쌓여 있다. 오전에 의뢰인의 절에 가고 나서 사무실에 돌아 와서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42 가주나리 214 2024-01-14
어제는 오전에 나이 드신 분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본가에 갔다 왔다. 그리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주말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이 아침은 춥다. 오전에 영어카페를 렬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본가에 가고 밤엔 손님 댁에세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8841 가주나리 209 2024-01-13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나 초급자들이다. 하지만 어제의 학생은 오래동안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이야기도 잘 할 수 있는 분이었다. 그 분의 희망으로 삼십 분 자유회화를 했는데 스스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셔서 덕분에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다. 밤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커피를 주문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그후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셔서 고마웠다.
8840 가주나리 207 2024-01-1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의뢰인도 오셨다. 밤에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8839 가주나리 186 2024-01-11
어제도 오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나서 어머니 댁에 갔다. 어머니께서는 치매가 진행하고 귀도 잘 들을 수가 없다. 하지만 몸은 건강하시니까 다행이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전에 어머니의 얼글을 보러 다녀오려고 해요.
8838 가주나리 170 2024-01-10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간 후 식품을 사러 갔다.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이 지금 몸이 아파서 입원중이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를 위해 쇼핑등을 해야 하거든요. 바쁘지만 우리 어머니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죠. 힘들다 하지 말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도와 주고 싶다.
8837 가주나리 240 2024-01-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다. 카페에는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이 아침은 올해 가장인가 하는 정도로 춥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지 집에 가고 식품도 사야 되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36 가주나리 171 2024-01-0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를 열었다. 저는 너무 오래동안 영어로 성경을 읽어 왔는데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손님이 저를 초대해 주신 건 절호의 기회다. 어제는 첫날이었지만 너무 즐겁고 공부가 됐다. 앞으로 오래오래 계속해 나가기 바랍니다.
8835 가주나리 194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