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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 閲覧数: 6952, 2017-12-03 07:18:13(2017-12-03)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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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87 가주나리 814 2022-10-12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8386 가주나리 810 2022-10-11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5 가주나리 780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728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8383 가주나리 658 2022-10-08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
8382 가주나리 1984 2022-10-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 비가 온다.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다. 이제 난방이 필요하죠.
8381 가주나리 1142 2022-10-06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0 가주나리 982 2022-10-0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께서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세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379 가주나리 7519 2022-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78 가주나리 952 2022-10-03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