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19
昨日:
10,950
すべて:
5,183,083
  •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 閲覧数: 6977, 2017-12-03 07:18:13(2017-12-03)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0 가주나리 766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9 가주나리 677 2023-01-0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분이 공부하러 와 줬다.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갔다. 아마도 수험생일지도 모르다. 저는 그들에게 그냥 장소를 제공할 뿐이지만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
8468 가주나리 785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8467 가주나리 1007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757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8465 가주나리 689 2022-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다. 오후엔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약해진 것 같다.
8464 가주나리 879 2022-12-2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 댁에 가야 한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도 할 거예요. 좀 바쁠 것 같아요.
8463 가주나리 651 2022-1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갔다 왔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선배나 동료들과 송년회를 했어요. 올해는 우리 모두가 정경하는 선배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유감이었다. 지금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올해 잘 살 수 있었단 것에 감사하고 내년도 하루하루 잘 살아 가고 싶습니다.
8462 가주나리 731 2022-12-26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엔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이밤엔 아는 분들과 송년회를 할 거예요.
8461 가주나리 1641 2022-12-25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맛나는 것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