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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 閲覧数: 6991, 2017-12-03 07:18:13(2017-12-03)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HSK(중국어 시험)를 볼 겁니다.

    3번째 수험입니다.

    1급에서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어려운데, 저는 지난번에 4급에 합격했으니까 오늘은 5급을 볼 겁니다.

    그런데, HSK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데 지금까지는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도 걸려서 저는 더 이상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우연히 나가노현내에서 개최될 것을 알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충분히 준비할 수가 없었지만 매일 조금씩 공부해 왔으니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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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2 가주나리 1597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761 가주나리 1841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2003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1212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279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757 가주나리 1447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756 가주나리 1804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8755 가주나리 1917 2023-10-15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다행히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754 가주나리 1583 2023-10-14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 공부회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중지가 됐다. 일 년 이상 계속해 왔는데,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기회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거 하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온라인으로도 어르신과 수업을 해요.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3 가주나리 1407 2023-10-13
어제는 오전에 마쓰모토까지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저녁부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셨다. 동시에 학생들도 수업을 받으러 오셨는데, 아르바이트님 덕분에 손님들에게 식사도 제공할 수 있었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에 계시는 의뢰인 댁에 가야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