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리에 나가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게다가 4~5인 그룹으로 신나게 보여요.^^
저도 오랜만에 백화점에 여기저기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집에 있고 싶었는데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좀 갈 떼가 있어요.
이제 바쁜 연말의 일이 시작하니 오후는 잘 쉬워야겠어요.
What a steal!!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1144&act=trackback&key=f68
2017.12.03 06:48
백화점의 광고지에 많은 완구나 게임이 담겨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