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1086&act=trackback&key=4c5
2017.12.02 07:14
2017.12.03 04:57
네,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