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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으! 아침부터 무서운 일.
  • 閲覧数: 8703, 2017-12-01 05:43:51(2017-11-29)
  •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コメント 6

  • 가주나리

    2017.11.29 06:19

    한국 노래에는 아주 좋은 곡이 많이 있네요.
  • 회색

    2017.11.30 05:40

    가주나리 씨,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으면 가르쳐줘...^^

  • 가주나리

    2017.12.01 05:33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할게요.


    편지할게요 (手紙書くよ)
    by 박정현

  • 회색

    2017.12.01 05:43

    지금 듣고 있어요.^^

    좋네요. 소개해줘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11.30 00:20

    '바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어요.

    바쁠수록 천천히 하라는 얘기죠. 혹시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마음이 바쁜 12월이 다가오네요.

    이럴 때일 수록 천천히 하세요!^^
  • 회색

    2017.11.30 05:42

    정말 그러네요.

    바쁘기 때문에 더 천천히 해야겠네요.

    저는 좀 덜렁이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00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080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264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460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183 2012-11-24
6
회색 9089 2012-11-24
5 회색 12739 2012-11-24
4 회색 5697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394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220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729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