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726
昨日:
11,015
すべて:
4,904,333
  • 바쁜 날
  • 閲覧数: 5512, 2017-11-30 03:11:42(2017-11-28)
  •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쁩니다.

    그래서 일기도 여기 까지입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29 05:42

    아주 바쁘군요. 아자!아자!!
  • 가주나리

    2017.11.29 06:16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1.30 00:21

    가주나리 씨, 파이팅!!^^
  • 가주나리

    2017.11.30 03:11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4 가주나리 7284 2017-12-02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6483 회색 4343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6482 가주나리 6269 2017-12-01
어제 기쁜 것이 있었습니다. 10월에 본 한국어 능력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목표에 해온 5급에 합격할 수가 있었거든요. 신기한데, 어제보다 지금 이 순간 기쁨이 더 큽니다. 가장 어려운 6급에 도전할지 아직 모릅니다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6481 회색 5278 2017-12-01
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6480 회색 4790 2017-11-30
11월이 마지막 날인데 기온이 너무 따뜻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때요? 사실은 어제도 따뜻해서 낮에 22℃까지 있었고 정말 이상해요. 뭘 입읍면 좋은지 매일 아침 고민해요. 하지만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따뜻하니까 그렇대요. 앞으로 춥거나 따뜻하거나 할텐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아로마 때문인지 괜찮아요.^^
6479 가주나리 6650 2017-11-30
그저께와 어제는 너무 바빴습니다. 오늘도 조금 바쁘지만 아마 가장 바쁜 상태에서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내일은 하루종일 회의가 있습니다.
6478 회색 8692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가주나리 5512 2017-11-28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쁩니다. 그래서 일기도 여기 까지입니다. 화이팅 !
6476 회색 5879 2017-11-28
우리 회사는 위험한 메일을 열었지 않도록 가꿈 시험메일이 왔어요. 어제 저는 그 메일을 열어버렸어요. 그 때는 Lan케이블을 빼고 전원은 끄지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지시에 따르고 행동한다는 걸 규칙이 있어요. 너무 당황하여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면서도 잘 대응할 수 있었어요. 이것이 진짜라면 저는 잘할 수 있는지 신경이 긴장 생각이 들었어요. It was a feeling of tightening. (nervous tension)
6475 가주나리 4779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