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0969&act=trackback&key=b56
2017.11.28 05:35
2017.11.28 05:48
네, 힘냅시다.
따뜻하게 된 준비를 잘 해서 12월도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