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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해야겠다.
  • 閲覧数: 7086, 2017-11-23 08:34:07(2017-11-21)
  • 영어공부를 매일 월일과 요일을 쓰고 단어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오늘은 어떤 날이었는지 쓰려고 해요.

    계속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It’s getting colder these day.

    하지만 한국어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요즘은 드라마만 보고 있어요.

    마음은 있는데...마음이 약해요.(ㅠ.ㅠ)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1.22 00:01

    회색 씨, 정말 대단해요!!

    마음이 있어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잘하고 있어요!!^^
  • 회색

    2017.11.22 05:24

    정말 그럴가요?

    마음이 만 왔다갔다 해서 전혀 공부할 수가 없어요.

    아~, 선생님 보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11.22 05:47

    회색씨는 드라마는 자막을 더불어 보시고 있습니까?
    자막을 숨기고 보면 그게 바로 공부가 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 회색

    2017.11.23 08:34

    네, 정말 그러네요.

    근데 자막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런 상태로 보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65 회색 5286 2017-11-22
이번 주는 좀 바쁘기 때문에 내일이 휴일이 되는 걸 너무 기쁘다. I’m so happy that tomorrow will be a holiday because I’m a little busy this week. 영어 어순이 아직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복잡해? 어순 때문이라면 뭘 배우면 돼요? 어제부터 아침만 난방을 켜요. 올해는 내 몸은 보통보다 더 추위에 민감한다. 사무실에서 잣원들은 춥지 않다고 하는데 저만 추워요....왜죠? 체질이 변한다 봐요. 오늘 아침도 후린 날씨인데 춥지 않았을텐데 저는 추워요. 많이 입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회색 7086 2017-11-21
영어공부를 매일 월일과 요일을 쓰고 단어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오늘은 어떤 날이었는지 쓰려고 해요. 계속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It’s getting colder these day. 하지만 한국어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요즘은 드라마만 보고 있어요. 마음은 있는데...마음이 약해요.(ㅠ.ㅠ)
6463 가주나리 6732 2017-11-21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6462 가주나리 4841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461 회색 5189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460 가주나리 4027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6459 회색 5623 2017-11-19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6458 가주나리 5889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457 회색 6584 2017-11-18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6456 가주나리 6403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