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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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