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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게실
  • 閲覧数: 4165, 2017-11-16 05:40:51(2017-11-15)
  •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1.15 06:09

    점심 시간은 완전히 쉴 수 있는 것이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현실에는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 회색

    2017.11.16 05:39

    네, 정말 그게 문제인데요.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선생님

    2017.11.15 23:01

    그러게요. 전화 없는 진정한 휴게실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 회색

    2017.11.16 05:40

    그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아이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3 가주나리 1890 2023-01-16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줬다. 오후엔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고 카페에도 손님에게서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8482 가주나리 781 2023-01-15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 명씩 수업을 하니까 긴 시간 계속 집중해야 하다. 그건 힘들기도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오늘도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은 제가 아니라 친구가 수업을 담당합니다.
8481 가주나리 734 2023-01-14
어제 비가 왔다. 이 시기에 비가 오는 게 이상하다. 십이월이 너무 추워서 이 겨울은 추워질까 봤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는 오히려 따뜻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다.
8480 가주나리 740 2023-01-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8479 가주나리 753 2023-01-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이 분은 독거노인이시고 생활에도 요유가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드리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478 가주나리 760 2023-01-1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을 예정이다.
8477 가주나리 916 2023-01-10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저녁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담당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76 가주나리 758 2023-01-09
어제는 아침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75 가주나리 1061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74 가주나리 930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