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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새벽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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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63, 2017-11-14 06:24:29(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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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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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 호박 | 1988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1 | 준준키치 | 1010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0 | 카나 | 1269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9 | おつぎで~す。 | 2115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8 | 준준키치 | 1182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7 | みき | 1377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6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4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5 | 메이 | 16978 | 2012-11-24 | ||
8894 | 준준키치 | 1885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3 | 준준키치 | 1866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