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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대비해서.
  • 閲覧数: 4517, 2017-11-15 05:25:04(2017-11-14)
  •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14 06:11

    저도 며칠전부터 가습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회색

    2017.11.15 05:25

    저도 아로마 에센스를 사용하며 감기 예방하고 있어요.
    건조를 방지하면서 향기로 건강도 지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유자 1649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34 하면 1985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33 준준키치 1799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32 유카리 1361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31 날아라 병아리 1377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30 kesao 15044 2012-11-24
8829 kesao 13390 2012-11-24
8828 えりにゃん 15185 2012-11-24
8827
오늘 +1
えりにゃん 1863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26 하면 1521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