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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대비해서.
  • 閲覧数: 4642, 2017-11-15 05:25:04(2017-11-14)
  •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14 06:11

    저도 며칠전부터 가습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회색

    2017.11.15 05:25

    저도 아로마 에센스를 사용하며 감기 예방하고 있어요.
    건조를 방지하면서 향기로 건강도 지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1 회색 8806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2530 회색 5345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529
+1
서락산 4532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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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6420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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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217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6 기자 5104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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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5978 2012-11-24
작년 한국여행을 갔을 때 재미있는 책을 찾아습나다[:チョキ:] 그 책는 '좋은생각'라고에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라고 타이틀이 좋아요. 어렵지만 조금식 번역을 하면서 읽게댔어요. 재미있는 '좋은생각'을 게속해서 잘 읽으려고 해요.
2524
+1
heavengo 4346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2523 회색 6658 2012-11-24
강아지가 있으니 연휴인데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해야 돼요...[:にくきゅう:] [:てへっ:]가끔 힘들다고 해도 생활리듬이 변하지 아니니까 좋은지도 몰라요. 어제 잘 못하기 쉬운 한국어의 복습을 했어요.[:汗:] 오늘 연습 문제를 할 거예요.[:むむっ:] 변함없이 기억하고 없는 단어가 많아서...사전이 필요해요.[:がーん:] [:しくしく:]이제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난 좀 바보 같애... 그래도 좋아하니까 계속 해요! 저 같은 바보에서도 계속 할 것에서 언젠가 할 수 있도록 될지 모르잖아요... 계속이야말로 힘이 된다...제가 증명할게![:グー:]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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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603 2012-11-24
오늘은 남편님과 식료품을 사러 갔어요 마늘, 간장, 설탕, 된장, 쵸리소―, 파스타, 팥, 물, 치즈, 수박, 매실 절임, 양배추, 브로콜리, 먹는 라유, 곤약, 잡화 1000엔 정도 샀어요(++) 무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