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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준비
  • 閲覧数: 8680, 2017-11-13 05:33:29(2017-11-12)
  •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1.13 05:33

    벌써 그런 준비가 필요라는 계절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0 angyon 8030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2479
공부 +2
가주나리 8030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2478 회색 8030 2016-09-15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2477 가주나리 8030 2018-11-10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2476 회색 8031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2475 김 민종 8032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474 회색 8033 2013-01-09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2473 가주나리 8033 2020-01-11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2472 カトキチ 8034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471 가주나리 8036 2019-05-06
어제 한국 영화 "1987"를 봤어요.(인터넷으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그리고 감동했어요. 제가 한국 여행 때 자주 머무는 호텔이 있는 "남영"라는 곳이 중요한 무대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런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한국어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470 회색 8038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469 회색 8040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68 회색 8040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467
+1
서락산 8040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466 さくら子 8040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465 가주나리 8043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464 가주나리 8044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463 토끼양 804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462 まちーん 804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461 가주나리 8045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