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0448&act=trackback&key=088
2017.11.11 11:45
2017.11.12 07:16
그러네요. 저는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많이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생활은 상상도 못합니다...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