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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될 연수회
  • 閲覧数: 5213, 2017-11-11 09:02:58(2017-11-10)
  •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3

    어머님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계셔서 정말 좋네요!!^^
  • 가주나리

    2017.11.11 09:0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92 가주나리 1128 2022-03-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의뢰인과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싶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1 가주나리 985 2022-03-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부터 밤 9 시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저는 진심으로 구해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차자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90 가주나리 1309 2022-03-28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어른하고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 유치원아이, 그리고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8189 가주나리 1073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8188 가주나리 1038 2022-03-26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 분은 제가 카페를 연 후 자주 찾아와 주시게 된 단골손님입니다. 그런 손님은 아직 적어요.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는 다른 손님이 없었으니까 이 분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정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8187
폐소 +2
가주나리 1402 2022-03-25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제가 헌혈하러 다니고 있는 혈액센터가 이 달말로 폐소될 거예요. 앞으로는 좀 먼 도시까지 가야 한다. 그래도 저는 헌혈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가끔 갈 거예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8186 가주나리 1547 2022-03-24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갈 거예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85 가주나리 1351 2022-03-2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슈퍼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친구가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184 가주나리 1428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83 가주나리 1390 2022-03-2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