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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321,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4 가주나리 957 2022-01-31
어제는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걸어서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33 가주나리 1623 2022-01-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8132 가주나리 1154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131 가주나리 1132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130 가주나리 1114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129 가주나리 1480 2022-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 아침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앞으로 조금씩 따뜻해지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128 가주나리 1527 2022-01-25
어제는 오전에 등유와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8127 가주나리 1258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126 가주나리 1171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25 가주나리 1369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