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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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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359, 2017-11-10 06:01:47(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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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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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아~정말 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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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377 | 2012-11-24 | |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 | |||||
1944 |
自分のやる気を信じて
+5
| 카페라떼 | 819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集中力も継続力もない私ですが、 毎日こつこつ頑張っています[:星:] みなさんも頑張っているとわかるので、 やる気につながります^^ 파이팅! | |||||
1943 | 회색 | 8586 | 2012-11-24 | ||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 |||||
1942 | kjh | 5308 | 2012-11-24 | ||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게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나는 김정훈을 좋아합니다.[:ぽわわ:] | |||||
1941 | 회색 | 4675 | 2012-11-24 | ||
점점 침울한 표정이 됐어요.[:しくしく:]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니까 사직서를 월초에 냈어요. 앞으로 2주간,참을 수 있을까?[:ぎょーん:]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조금 힘이 냈어요.(모두 한시간에서도 빨리 그만두야 하다고 해요.) 하나 하나 불만을 하면 기분이 나쁘게 되니까 여기까지...[:怒:][:パンチ:] 오늘은 상상 대화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만...[:音符:]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잘 못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네가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끄덕였어... 생략 목소리는 닿지 않은 채 포기할 것만 같더라도 꼭 쥔 손만큼은 놓지 않고 가는 거야! 슬플 때에 슬프다고 말하는 것 연약한 것일까? 힘들 때에 힘들다고 털어 놔도 될까? 생략 네가 내게 알려줬어 나답게 사는 법을 그래서 어떤 때라도 믿고 가는 거야! | |||||
1940 | かやん | 4893 | 2012-11-24 | ||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 |||||
1939 | 회색 | 12245 | 2012-11-24 | ||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 |||||
1938 | 카페라떼 | 8398 | 2012-11-24 | ||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 |||||
1937 | カムサ | 4566 | 2012-11-24 | ||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 |||||
1936 |
정...
+4
| 준준대수 | 6489 | 2012-11-24 | |
지난주 월요일부터 남편이 [:病院:]검사입원하고 있었어요.[:汗:] 그런데 나는 매일 아침 남편에게 신문을 보내고 말벗을 삼았어요.[:汗:][:汗:] 그것도 어제에 끝나 오늘 퇴원했어요. 아아~~~아무것도 없어 다행이다~~~![:四葉:][:love:] 우리 부부는 같이 있을 때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지쳤어요.[:にひひ:][:汗:] 이 나이가 돠면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부부의 정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그처럼 생각은 나 뿐이에요? [:にひひ:][:love:][:四葉:] |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