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72
昨日:
11,865
すべて:
5,145,246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381,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77 가주나리 2354 2022-10-02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8376 가주나리 2061 2022-10-01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을 지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공부하러 와 주셨다. 저는 손님이 이 커페를 공부로 사용해 주는 게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손님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시기 원합니다.
8375 가주나리 3856 2022-09-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부터 수업이 있어서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바꿨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카페를 이용히 주신 것 같다.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고마웠다. 오늘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이번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를 겁니다.
8374 가주나리 2278 2022-09-29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거나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373 가주나리 4443 2022-09-2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8372 가주나리 4598 2022-09-2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8371 가주나리 1296 2022-09-26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두 그릅의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딴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고 있기때문에 그런지 카페에 손님이 한명도 오지 않은 날이 드물지 않다.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한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낮에 친구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370 가주나리 2262 2022-09-25
어제는 오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와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많은 수업을 했지만 저는 하나도 안 피곤했다.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언어를 가르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8369 가주나리 5161 2022-09-24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8368 가주나리 2122 2022-09-2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후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일전부터 급하게 추워져서 벌써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이것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