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0375&act=trackback&key=94e
2017.11.09 05:39
2017.11.10 05:55
고맙습니다.
네,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11.10 01:41
2017.11.10 05:56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읽을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