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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전력을 다했다
  • 閲覧数: 3740, 2017-11-10 05:56:21(2017-11-09)
  •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09 05:39

    다 했으니 고생 많이 하셨군요.
    여러분들이 잘 읽을 수 있을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5

    고맙습니다.

    네,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2017.11.10 01:41

    수고하셨어요!!

    잡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6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1 가주나리 1244 2021-06-24
어제는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하기고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센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지고 갔어요.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먹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큰 나무 아래였으니까 별로 비를 맞지 않고 젖지도 않았어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든 센드위치는 미묘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이미지를 잡았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개량을 더하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8340 가주나리 1244 2021-09-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그런데, 어제는 주방내를 칠하기 위해 칠업자가 와 주셨습니다. 천장과 벽을 칠하기 위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계셨어요. 칠이 끝나면 어떤 분위기가 될지 기대됩니다.
8339 가주나리 1244 2023-10-07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새로운 참가자분들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후하고 밤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338 가주나리 1246 2021-11-1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은행에 가고 돌아 오는 길에 등유를 사고 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337 가주나리 1247 2022-01-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려고 하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후 카페를 열 거예요.
8336 가주나리 1249 2022-02-12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눈을 치웠다. 그후 중학생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평소보다 일찍 닫고 오늘의 수업의 준비를 했다. 오늘은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할 예정이다. 외국어 학교와 제 교실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바쁘지만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수업을 착실히 해 나가고 싶다.
8335 가주나리 1250 2022-02-0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연금사무소와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이 월이네요.
8334 가주나리 1251 2022-04-2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맡았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전에 청소하거나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마당에서 김매기도 하고 싶다.
8333 가주나리 1252 2023-08-07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첫참가자 한 명, 외국사람 두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영어회화를 했다.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녀의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과 어른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8332 가주나리 1255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31 가주나리 1257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330 가주나리 1258 2021-08-30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하고 나서 두번째 백신 접종을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의뢰인이 오신 뒤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해야 돼요. 그 밖에는 안정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8329 가주나리 1258 2021-11-07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과 홈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카페 가게 외벽에 이르미네이션을 붙었습니다. 가게가 좀 속에 있으니까 특히 밤에는 길에서 알기 어려웠어요. 이제 꽤 가게 밖이 밝게 됐어요.
8328 가주나리 1259 2021-11-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슈퍼마켓에 갔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도중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지만 요즘 시작한 세르프 서비스 코너 덕분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수 있었어요 !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면서 동시에 카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8327 가주나리 1259 2023-03-02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좀 먼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8326 가주나리 1260 2023-07-18
다음 주부터 중학생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사회 그리고 이과 수업을 하기로 됐다. 지금까지 영어과 수학 수업은 한 적이 있어찌만, 국어, 사회와 이과 수업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어제는 교과서를 사서 일부터 공부를 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공부하니까 겨우 기억이 돌아 와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이미지를 잡을 수가 있었다. 처음엔 한국어 교실로서 시작했는데 학생분이나 그 부모님에게서 요청을 받아 이렇게 점점 다른 교과도 가르치게 됐다.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저를 믿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8325 가주나리 1263 2023-07-07
어제는 오전에 은행이나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후배들이나 선배님이 와 주셔서 좀 놀랐고 그리고 정말 기뻤다. 밤엔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참가자가 적어서 중지가 되었다. 유감이었는데 가끔은 이런 날도 있겠지. 대신 오랜만에 근처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인사도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8324 가주나리 1266 2021-08-1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으로 가게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집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저는 일도 생활도 집에서 하니까 괜찮지만 여러분도 부디 조심하세요.
8323 가주나리 1266 2021-10-21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쓰는 물건들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많은 것이 필요한데 이제 거의 모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마당의 정리나 창문 닦이등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런 일들을 조금씩 하고 싶어요. 어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오늘 저녁도 학생이 오실 겁니다.
8322 가주나리 1266 2022-02-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나이 드시고 몸도 아픈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젋은 아들이 둘이서 살고 있는 가정이다. 어제 처음으로 그들의 집에 갔는데 잚은 아들이 열심히 아버지를 도와 드리면서 생활하고 있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저도 제 가족이나 자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가져 있지만 그 의뢰인들의 머습을 보니까 힘이 샌겼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우리 카페는 '런치의 날'입니다. 점심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