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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전력을 다했다
  • 閲覧数: 3640, 2017-11-10 05:56:21(2017-11-09)
  •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09 05:39

    다 했으니 고생 많이 하셨군요.
    여러분들이 잘 읽을 수 있을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5

    고맙습니다.

    네,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2017.11.10 01:41

    수고하셨어요!!

    잡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6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5 영미 7949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8334 김 민종 6700 2012-11-24
오늘은 구름이 덮고 엷게 보이는 태양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있게 보여요. ぷぅ~하고 숨을 불어오면, 풍선같이 부풀고, 하늘이 파열하면 어떡해?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늘의 회문 8 1. 자주 뛴 주자.   (よく走った走者) 2.여보 가게 가다가 게가 보여.   (あなた、店に行く途中で 蟹が見える) 3,자,서서 자    (さぁ、立って寝なさい) 4,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すべて、イ・ジュンギが基準だ) 5.채 정안은 안정 채.    (チェ・ジャンアンは安定のまま)
8333 밤밤 7076 2012-11-24
오늘 날씨는 장마 인다... 어제는 아주 날씨가 좋였는데... 언제 장마가 끝날까? 빨리 푸른 바다 와 하늘을 만나고 싶어...
8332 angyon 8415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8331 김 민종 5388 2012-11-24
[:太陽:]오늘은 5月晴れ 처럼 날씨다. 햇빛은 눈부시면 눈부실수록 좋다. 피부가 화끄거리고, 땀을 흘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이 너무 좋다. 마른 세탁물에 태양냄새를 느낄 때. 너무 행복이다. 이런 날과 건강이 있었으면 만족일 것이다. 오늘의 회문9. 1. 애수의 수애.    哀愁の スエ 2.배 두나 나두 배.  ペ・ドゥナ 私もぺ 3.박 시연이 연시 박.  朴・シヨンが 年始泊まり 4.송 강호의 호강 송.  ソン・ガンホの 贅沢に暮らす ソング 5. 수수떡 수수    キビ餅 やりとり   
8330 밤밤 4511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
8329 영미 8141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8328
와! +4
김 민종 5988 2012-11-24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8327 밤밤 7156 2012-11-24
요즘 조금씩 문장을 쓰는 것이 재미있게 됐다. 일기는 항상 사전 하고 인터넷을 구사하고 써있다. 그런데 조금만 문장이 조립 할 수 있는 같다. 이대로 계속해 써 보자! 매일 매일 조금 씩 써 보자!!
8326 김 민종 10671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