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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전력을 다했다
  • 閲覧数: 3702, 2017-11-10 05:56:21(2017-11-09)
  •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09 05:39

    다 했으니 고생 많이 하셨군요.
    여러분들이 잘 읽을 수 있을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5

    고맙습니다.

    네,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2017.11.10 01:41

    수고하셨어요!!

    잡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6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7 가주나리 2768 2021-07-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집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의 회사로 다녀올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건물 공사 때문에 전기가 정지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카페 프레오픈은 쉴 수 밖에 없습니다.
7876 가주나리 2774 2021-08-06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하고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학습자들의 모임에 참가할 거예요. 이 모임은 요즘 개최되고 제가 강사를 맡은 공민관의 한국어 강좌의 참가자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입니다. 오늘이 첫 모임이라서 먼저 강좌의 복습을 한 후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 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7875 가주나리 2782 2021-05-21
어제는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야 해요.
7874 가주나리 2803 2020-11-0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할 예정이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었는 것과 못 한 것이 있었다. 어제 못한 일을 오늘 하려고 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실 거예요.
7873 가주나리 2803 2020-11-29
어제는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하루종일에 걸고 실시됐는데 저는 오전중의 강사를 맡았어요. 지금까지도 온라인 연수에서 몇번이나 강사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어요. 온라인이니까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니까 후반에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잘 나지 못하게 돼버렸습니다. 어제처럼 온라인에서는 제가 이야기할 때 듣는 분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는지 모르는 게 어려운 점이에요.
7872 회색 2806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7871 가주나리 2828 2020-12-2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려고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이에요. 하지만 한국어 교실은 연말연시도 변함 없이 열고 있습니다 !
7870 가주나리 2832 2020-10-16
어제는 저녁에 학생께서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20분 달렸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실 것이다. 오늘의 수업은 한국어와 중국어다. 열심히 하고 싶다.
7869 가주나리 2833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7868 가주나리 2838 2020-09-15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그런데, 어제는 그동안 교통 사고로 다쳐서 입원했던 사무원님께서 오랜만에 사무소에 출근하셨다. 아직 다리가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는데, 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저도 안심했다. 그래서 이 사무소에서의 제 역할도 아마 예정대로 이 달말까지가 됐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도와서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7867 회색 2866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7866 회색 2869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7865 가주나리 2870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7864 가주나리 2871 2021-07-2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카페 푸레오픈에도 이틀만에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7863 가주나리 2882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7862 가주나리 2885 2021-03-11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7861 가주나리 2890 2020-09-1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돕고 오후는 치노에서 연수회에 참석했다. 요즘은 보통대로 연수회를 열 게 어렵다. 어제는 사전에 녹화한 내용을 우리가 한 곳에 모여서 봤다. 이러면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자가 자신의 사무소에서 봐도 되지 않아? 라는 의견도 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 각자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한 곳에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어제 같은 방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7860 가주나리 2895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7859 가주나리 2897 2020-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
7858
곶감 +2
운쳬 2898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