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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전력을 다했다
  • 閲覧数: 3628, 2017-11-10 05:56:21(2017-11-09)
  •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09 05:39

    다 했으니 고생 많이 하셨군요.
    여러분들이 잘 읽을 수 있을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5

    고맙습니다.

    네,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2017.11.10 01:41

    수고하셨어요!!

    잡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7.11.10 05:56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94 가주나리 625 2023-01-27
어제는 우체국에 한 후 오카야, 타쓰노, 그리고 마쓰모토의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보회가 열릴 거예요.
8493 가주나리 719 2023-01-26
어제는 너무 추운 하루였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좀 기온이 올라갈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빨래를 하려고 하다. 그리고 어제 가지 못한 우체국과 시청에도 가려고 해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92 가주나리 772 2023-01-25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8491 가주나리 702 2023-01-24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 가고 나서 마쓰모토까지 식재를 사러 갔다 왔다. 오랜만에 마쓰모토에 자동차로 갔는데 예전엔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지쳐 버리게 됐다. 오늘도 시청에 가야하고 저녁엔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밤은 기온이 급속히 떨어질 것 같다.
8490 가주나리 906 2023-01-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영어회화공부회가 열렸다. 이 공부회는 미국 선생님을 초대해서 실시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실 수 있는 날에 맞줘 열리기 때문에 참가자를 모우는 게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형식으로 계속하게 됐다. 빈도를 늘고 가벼운 내용으로 실시해 나갈 거예요.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겠으면 기쁩니다.
8489 가주나리 1913 2023-01-22
어제는 전철을 타고 시오지리에 가서 연수회에 참가했다. 연수회가 끝난 후 강사님을 초대해서 근처의 술집에서 식사를 했다. 요리가 맛있는 가게여서 현외에서 와 주신 강사님도 우리 지방의 명산을 기쁘게 드셨다. 그걸 보니까 그 가게를 예약한 저도 기뻤다.
8488 가주나리 673 2023-0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연수회에 참가하러 시오지리에 가요. 전철로 갑니다.
8487 가주나리 623 2023-01-20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점심전에 의뢰인이 찾아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86 가주나리 882 2023-01-19
어제는 오후에 법률상담을 히기 위해 시청에 갔다 왔다. 오카야시와 법무사회가 협조해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상담회다. 어제 저는 두 분과 상담을 했는데 둘다 힘든 고민을 안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재산 문제지만 그 배경에는 가족간의 인간관계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도 겨우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8485 가주나리 905 2023-01-1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시청에 가서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