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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 선물
  • 閲覧数: 4862, 2017-11-09 05:34:41(2017-11-08)
  •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1.09 05:30

    으아! 마시겠다~.
    게다가 마음이담아 있으니 더욱 마시겠죠.^^
  • 가주나리

    2017.11.09 05:34

    네, 노무 맛있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91 유기메 5616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0 회색 5818 2012-11-24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2489
+1
ataichan 5160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2488 heavengo 5871 2012-11-24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2487 나오밍 4213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2486 ataichan 7386 2012-11-24
오늘 피시 교실에 갔어요[:星:] 내일 친고도 놀어요[:音符:] 즐거옴이에요[:にかっ:]
2485
+1
모모모 5522 2012-11-24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한국어를 말아고 싶어요.
2484 들락날락 6931 2012-11-24
2課が終わった。공부함니다
2483 유미^^* 4975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2482 카오카오 5331 2012-11-24
저는 한국어의 공부를 열심히하고 있읍니다!!![:オッケー:] 기억하는 것이 많이많이 있고, 저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汗:] ㅠㅠ 하지만 저를 위해서도, 더 공부합니다!!! 파이팅![: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