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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집
  • 閲覧数: 3430, 2017-11-08 01:00:29(2017-11-06)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1.07 05:26

    한국에서는 헌혈을 하면 매일이 왔군요.
    뭔가 기뻤던 기분이 이해하는 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해요.^^
  • 가주나리

    2017.11.07 06:03

    그 기쁨을 압니다.
    축하 드립니다.
  • 선생님

    2017.11.08 01:00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42 가주나리 5219 2017-11-10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6441 회색 4551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440 회색 3428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6439 가주나리 3757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6438 가주나리 4876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6437 회색 3561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6436 가주나리 4222 2017-11-07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갈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은행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공부할 시간도 있을 겁니다.
6435
立冬 +3
회색 3922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누마 3430 2017-11-06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6433 회색 4366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