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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지만 의미는 있었다
  • 閲覧数: 5728, 2017-11-07 05:52:53(2017-11-05)
  • 이틀간의 집회가 끝났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그래도 피곤했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까 그 것만으로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서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내용은 대단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1.05 23:01

    >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 가주나리

    2017.11.06 05:16

    네,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1.06 05:38

    수고하셨습니다.
    가주나리 씨의 직업은 토.일요일도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스스로 휴일을 만들어 쉬야겠어요.
    몸을 위해서도....
  • 가주나리

    2017.11.07 05:52

    그렇네요. 저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75 가주나리 611 2023-04-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하고 밤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은 좀 기온이 낮은데 내일부터 다시 따뜻해질 것 같다.
8574 가주나리 676 2023-04-17
어젠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이고 네 명이 와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엔 중학생와 영어수업을 한 다음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73 가주나리 673 2023-04-16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들을 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려요. 그리고 오후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72 가주나리 656 2023-04-15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배웠다. 공부회후 시간이 괜찮으신 사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해 있었지만 요즘은 한국어도 사용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왔다. 아주 좋은 것이에요. 앞으로도 참가자들께서 점점 더 한국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8571 가주나리 717 2023-04-14
어제는 친한 친구 아버님 장례식에 갔다 왔다. 제가 어렸을 때 저를 보살펴 주신 분이어서 유감이다. 오랜만에 어머님을 만났는데 나이는 드셨는데 생각보다 건강히 보여서 다행이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는데 근처의 외국사람 어머님과 그 따님이 처음으로 참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570 가주나리 555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8569 가주나리 558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568 가주나리 555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
8567 가주나리 680 2023-04-10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6 명의 참가자가 모여 주셔서 저를 포함에 7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이번은 미국사람도 참가해주셔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일본사람뿐으로도 충분히 즐거운데 외국사람이 와 주시면 국제교류도 되어서 더 좋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8566 가주나리 702 2023-04-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에 교실도 열었다.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도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전엔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엔 아이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이렇게 쓰다보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