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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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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359, 2017-10-28 07:29:49(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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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식 갔다왔다.회식은 웬지 목요일이 많을 지도 모른다.불금이라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금요일은 가정의날이라서 일찍 집에 갈 사람도 많다는 건가?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광경인데 마지막으로 교대로 인사할 의식이 좋아하지 않다.오늘도 한국어로 하라고 야유받고 횡설수설 인사 했는데 재미없다고 비판받고 조금만 기분 나빠졌다.들고 보면 제 인사는 아마 재미 없었다.3년가까이 한국에서 주재하여 나름대로 공부도 했는데 막상 회화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난다.습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아.극복하는 것이 먼저냐 일본 귀환하는 것이 먼저냐.더 열심히 해야겠다.취했다...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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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10.27 00:13
힘 내세요!!^^ -
누마
2017.10.28 07:19
감사합나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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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10.27 06:17
힘 내세요.
한국에 있으니 재미있게 공부?말하세요~! -
누마
2017.10.28 07:24
감사합나다.
네, 모처럼 주변에 원어민이 많은 환경이니까 말하기 습관 길려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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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0.27 08:02
생각해보면 회식 마지막 인사라는 것은 저도 서투릅니다.
일본어로도 잘 할 수 없습니다... -
누마
2017.10.28 07:29
그러게요.그런 습관을 만든 사람은 벌을 받아야해요ψ(`∇´)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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