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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 閲覧数: 5337, 2017-10-26 05:06:36(2017-10-23)
  •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10.24 03:51

    강아지가 괜찮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 회색

    2017.10.24 05:22

    내, 감사합니다!가족이니까 너무 걱정했어요....
    어? 그나저나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 가주나리

    2017.10.25 05:27

    다행이 영향은 없었어요.

  • 선생님

    2017.10.26 00:02

    강아지가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동물들은 말도 못 하는데...ㅠ.ㅠ
  • 회색

    2017.10.26 05:06

    그러니까요, 전말 다행이예요.

    11월에 강아지는 수술을 받았어요.

    일주일 입원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12 가주나리 6436 2017-10-26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슬슬 내년도의 계획을 세울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를 반성하면서 부족한 것을 확인해서 내년은 잘할 수 있게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회의입니다.
6411 회색 4741 2017-10-26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365일 저축”을 기억하시겠어요? 저도 그 때 그걸 시작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지금도 계속 하는데 내 지갑 안에서 딱 맞는 잔돈은 없어요. 그러니까 저한테는 “365회 저축”이 돼요. 하지만 끝까지 해볼게요.
6410 가주나리 4609 2017-10-25
다시 비가 옵니다. 이렇게 많이 비가 오는 가을이 지금 까지 있었습니까. 어제는 이곳 저곳 외출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오전은 서류를 만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6409 회색 7672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6408 회색 4992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회색 5337 2017-10-23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6406 가주나리 4754 2017-10-23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6405 회색 4467 2017-10-22
아침부터 우리 강아지가 오른쪽의 앞발이 들어서 걸어요. 많이 자고 손이 버리는지 아닌가 해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런 거니까 걱정돼서 동물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검사해도 아무것도 않이래요. 그냥 발을 찌는지 아닐가해서 진통제 주사해서 약을 받고 돌아왔어요, 병원 값이 1만엔이래요....비싸다. 내일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준비했던 돈이였는데... 지금도 안고 있어요....응석꾸러기 우리 강아지....
6404 가주나리 6331 2017-10-22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입니다. 오늘 오후는 한국어 시험을 볼 것입니다. 회장은 가까운 곳이니까 자전거로 갈 예정이었지만 이 비 때문에 버스로 가려고 합니다. 평소의 공부의 성과를 발휘할 기회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결과는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6403 가주나리 7705 2017-10-21
내일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겁니다. 세번째 수험입니다. 오늘은 재수를 메고 커틀릿 카레(かつカレー=「勝つ」カレー)를 먹으로 갈 겁니다. 목욕탕도 갈 겁니다. 내일 시험에서는 시간내에 다 문제를 풀 것을 목표로 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