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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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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674, 2017-10-21 06:32:02(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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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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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회색 | 8445 | 2012-11-24 | ||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 |||||
2094 |
열심히 일해야 돼.
+1
| 회색 | 8447 | 2015-10-09 | |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 |||||
2093 |
준비
+2
| 가주나리 | 8451 | 2016-11-16 | |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 |||||
2092 | 회색 | 8453 | 2012-11-26 | ||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 |||||
2091 |
메리 크리스마스
+2
| 가주나리 | 8454 | 2014-12-25 | |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 |||||
2090 |
가을
+3
| 회색 | 8456 | 2012-11-24 | |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 |||||
2089 | 가주나리 | 8459 | 2014-06-08 | ||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 |||||
2088 | 가주나리 | 8460 | 2013-03-16 | ||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따뜻해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영어 회화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에요. 그것은 첫 경험이에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 |||||
2087 |
푹 잤다.
+2
| 회색 | 8463 | 2012-11-24 | |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 | |||||
2086 |
가조쿠
+1
| 지아킨구 | 8464 | 2012-11-24 | |
세이티로 쇼타로 신노수케 [:初心者:][:初心者:][:初心者:] | |||||
2085 |
앞으로 3주
+2
| 가주나리 | 8465 | 2016-12-12 | |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2084 |
아이고~.....
+2
| 회색 | 8466 | 2014-11-23 | |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 |||||
2083 |
왜? 이렇게.
+3
| 김 민종 | 8467 | 2012-11-24 | |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 |||||
2082 |
봄은 거기에
+2
| 가주나리 | 8467 | 2015-02-23 | |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 |||||
2081 |
선택
+2
| 가주나리 | 8468 | 2015-07-25 | |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어요. 사실은 오늘은 나가노에서도 연수회가 있거든요. 저는 고민했지만 자신을 위해 도쿄에 가려고 해요. 이번 세미나는 전 6회하니까 올해 안에 6회 도쿄에 가야 해요. 돈이 걸리지만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 |||||
2080 |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1
| 가주나리 | 8469 | 2019-02-05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 |||||
2079 |
강한 바람
+2
| 가주나리 | 8471 | 2015-05-13 | |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2078 | 회색 | 8472 | 2012-11-24 | ||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 |||||
2077 | 가주나리 | 8472 | 2020-07-13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 |||||
2076 | 융민☆ | 8474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