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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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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23, 2017-10-20 06:43:53(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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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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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1
| 영미 | 8017 | 2012-11-24 | |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 |||||
2474 | 창태 | 8017 | 2012-11-24 | ||
2473 | 케이코 | 8019 | 2012-11-24 | ||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 |||||
2472 |
저는 아침형 인간이다.
+4
| 회색 | 8021 | 2015-04-05 | |
저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잠에서 깬다. 네 시 사십분에는 강아지랑 산책을 간다.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공부하거나 일기를 쓴다. 그 후에 회사 출근 준비해서 일곱 시부터 여덜 시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보낸다. 우리 회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어서 여덜 시 반에는 도착할 건다. 보통은 그렇게 보내고 있지만 주말은 좀 달라요. 일어난 시간은 네 시지만 그 후는 그때 그때 달라요.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 |||||
2471 |
공부
+2
| 가주나리 | 8022 | 2016-01-07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 |||||
2470 | 회색 | 8022 | 2016-09-15 | ||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 |||||
2469 |
오랜만에
+1
| angyon | 8024 | 2012-11-24 | |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 |||||
2468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24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467 |
180619
+3
| 누마 | 8025 | 2018-06-19 | |
지난주 목요일은 장례식을 위해 일본갔다왔어요.또 오늘은 출장 때문에 일본 가요. 지금 고속 버스 타고 있는데 가까운 자리에 유니폼을 입은 여성 캐빈 어텐던트가 앉고 있거든요. 그분이 영어 기내 방송을 음독해서 녹음 하여 들으면서 몇번도 반복해서 연습하고 게세요.외국어에서 외국인에 말을 전달할 때에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을 봤어요. 저도 그냥, 적당히,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한걸음 위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 | |||||
2466 | 회색 | 8026 | 2013-01-09 | ||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 |||||
2465 |
경로의 날
+2
| 가주나리 | 8027 | 2016-09-19 | |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 |||||
2464 | 김 민종 | 8029 | 2012-11-24 | ||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 |||||
2463 |
다음주엔 퇴원하지?
+2
| 회색 | 8031 | 2012-11-24 | |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 |||||
2462 |
初級第7課숙제
+1
| カトキチ | 8032 | 2012-11-24 | |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 |||||
2461 |
넘치는 요리
+2
| 가주나리 | 8033 | 2019-05-05 | |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 |||||
2460 | 가주나리 | 8033 | 2020-05-01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
2459 | アースママ | 8034 | 2012-11-24 | ||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 |||||
2458 | 가주나리 | 8034 | 2020-02-26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머니와 함께 차로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긴 시간 운전하면 졸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 주셔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 |||||
2457 | 회색 | 8035 | 2012-11-24 | ||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 |||||
2456 | 회색 | 8036 | 2012-11-24 | ||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