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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꿈
  • 閲覧数: 5760, 2017-10-19 07:26:26(2017-10-18)
  •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0.18 18:43

    와!! 멋지세요!!

    그 꿈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 가주나리

    2017.10.19 07:10

    선생님이 응원해주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 회색

    2017.10.19 05:16

    어~, 그런 꿈이 있었군요.
    저도 한국어가 좋아해요.
    전에 이집트에 가고 싶어서 아라비아어를 공부했는데 계속할 수 없었어요.
    아직도 공부하지 않은 외국어 중에서 좋아하는 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교육은 먼저 더 넓게 하는게 좋겠어요.
    어렸을 때에 여러나라의 대해 알려줘야겠어요.
    그 여러나라 중에 자기가 딱 맞은 말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나이 먹어서 이제와서 그렇게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17.10.19 07:26

    고맙습니다.

    회색 씨 말씀이 맞습니다.

    실은 저도 지금 까지 여러가지 언어를 배워왔습니다.

    그안에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언어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언어 안에서도 역시 한국어가 가장 좋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55 회색 8507 2015-08-21
요새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요. 근데 돼는지 그 사람들이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말 듣고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게 돼요.... 근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앞만 보고 잘 살고 샆다" 금발은 우리도 같아요. 그렇죠!! 바쁘다고 힘들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제가 아주 많이 부끄러웠어요. 오늘 아침은 별이 예뻤다, 어두운 때만 향기를 내는 "야향목"이 좋은 향기가 했다고 그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늘도 잘 살고 싶어!!
2054 べっきー 8509 2014-08-05
팔얼 사일 이천십사년, 맑음. 지난달 말 두주에, 처음재봉교실에 갔어요. 거기서 조카딸의 드레스와 난편의 셔츠를 꿰맨넜어요. 아주 어려웠어지만, 재미있어요. 집에서는 난편에게 가디건도 떴어요. 난편이 좋아해줘서 나도 기뻐요.
2053 회색 8510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2052 野菊 8512 2012-11-24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추워요.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봤어요.몸이 따뜻해집습니다. 저녁아침는 못 일어납니다.겨울은 가고 봄이 그립니다.
2051 준준키치 8512 2012-11-24
매일 수박을 먹고 있다. 오늘은 매우 더웠으므로 수박이 맛있었다. 냠냠.잘 먹었요.[:ぶた:]
2050 회색 8513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2049 가주나리 8513 2014-12-08
십이월 팔일 월요일. 너무 추워요. 영하 4도이에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우제국과 법원에도 가야 돼요. 이 일주일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2048 가주나리 8514 2019-05-04
어제는 헌법 날이었어요.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은 녹색 날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니,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2047 회색 8515 2015-08-10
우리 회사에서도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했어요. 제일 긴 휴가는 8일~16일까지.... 다음은 12일~18일까지.... 그리고 저는 12일~16일까지예요. 올해 휴가는 공부하고 싶어요.
2046 회색 8516 2015-12-03
오늘 아침에 화기에 가는 길이 왠지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운전했어요. 그 노래는 그냥 생각나온 한국어였어요. 아침 읽은 한국어와 오늘 해야 하는 일이거나.... "해야 갔어!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큰 소리로...(^^); 기분이 좋은 출근 시간이었어요. 근데 그걸 노래하고 말해도 될까요?
2045 キーコ 851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44 미 동링 8520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43 회색 8521 2015-04-13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어제 강한 남풍때문에 화산재가 많이 내리고 지금은 비가..... 화산재와 비가 섞일 때는 건물도 도로도 나무도 우리 지방 다 더러워져요. 차도 우산도 구두도 다.... 월요일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데.....아이고~.
2042 가주나리 8521 2016-04-22
어제는 정오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지금은 내리기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어머니를 만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한 이유에서 가능한 한 자동차를 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전거와 열차로 갔다 올 겁니다. 이런 것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좋습니다.
2041 가주나리 8522 2014-06-14
유월 십사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개최돼요. 저도 삼명의 강사의 하나로서 강의를 할 거에요. 그것은 모두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기회예요. 저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싶어요.
2040 바나나엄마 8525 2012-11-24
宿題 1.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039 가주나리 8525 2019-04-29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2038 가주나리 8530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37 가주나리 8534 2015-09-02
요즘 아침 일어나는 시간이 점차 늦게 되고 왔어요. 이전은 알람 시계가 없어도 자연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 최근은 알람이 우는 후도 잠시 동안 이불에서 나올 수 없어요. 아침 쉽게 일어나는 방법이 있나요 ? 알고 싶어요.
2036 산사람 8535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