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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세고 좀 추워요.
  • 閲覧数: 5479, 2017-10-16 05:29:16(2017-10-15)
  • 어젯밤에 비가 와서 오늘 아침은 아주 서늘해요.

    지금 비는 안 오지만 바람이 세요.

    드디어 가을이구나~, 그런 느낌이에요.

    금요일에 “비타민”이 도착했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매일 아침 마실 거예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15 08:11

    비타민 도착했군요. 맛은 어떻세요?
  • 회색

    2017.10.16 05:26

    진짜 맛있어요.

    여러 맛이 있어요.

    지금은 키위의 맛이에요.^^


  • 선생님

    2017.10.15 16:02

    서울도 많이 추워졌어요.

    저는 아는 분이 카페를 하는데 거기서 귤차를 샀어요.

    감기에 좋다고 하니까 자주 마셔야겠어요.^^
  • 회색

    2017.10.16 05:29

    어? 귤차예요?

    처음 들었어요.

    맛있겠어요!

    마멀레이드 처럼 맛인가요?

    혹시 유자차보다 달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91 가주나리 6899 2017-10-15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회색 5479 2017-10-15
어젯밤에 비가 와서 오늘 아침은 아주 서늘해요. 지금 비는 안 오지만 바람이 세요. 드디어 가을이구나~, 그런 느낌이에요. 금요일에 “비타민”이 도착했어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매일 아침 마실 거예요.^^
6389 회색 4768 2017-10-14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정말 빨리 추워지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산책도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어요. 휴일이니까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할 일이 많은 휴일인데 지금 이 순간은 좋아요!^^ 오늘도 바빠질텐데 다 잘 될 거야!! 어자!아자!!
6388
제발 +2
가주나리 7548 2017-10-14
배가 아파서 일어나버렸습니다. 빨리 나으면 좋겠는에요. 오늘부터 의뢰를 받은 잡지 원고를 쓰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6387 가주나리 9340 2017-10-13
비가 옵니다.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피곤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들이 승인을 받았으니까 기뻤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386 회색 5106 2017-10-13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6385 가주나리 5841 2017-10-12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가고 싶은데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만들어야 할 서류가 좀 쌓이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만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쓰는 게 좋아하니까 이런 상황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뭣보다 보람이 있거든요.
6384 회색 4375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6383 구름^ㅁ^ 4937 2017-10-11
좋은 아침입니다. 도쿄는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382 가주나리 7303 2017-10-11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