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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이 되는데...
  • 閲覧数: 5083, 2017-10-14 04:47:02(2017-10-13)
  •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13 06:22

    영어도 한국어 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요...
  • 회색

    2017.10.14 04:47

    그러게요.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재미있게 되겠죠!

    그 걸 믿고 계속 계속하자고.^^

  • 선생님

    2017.10.13 23:06

    >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 가을을 느끼지도 못 한 채 겨울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서울은 많이 추워졌어요. 아침기온이 6도예요.^^;;

  • 회색

    2017.10.14 04:45

    그렇게 하면 말이기 쉬워네요. 감사합니다.

    우앗, 서울은 추워졌네요 ~.

    우리 지방은 아직 아침 18도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67 가주나리 990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752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8465 가주나리 678 2022-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다. 오후엔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약해진 것 같다.
8464 가주나리 856 2022-12-2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 댁에 가야 한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도 할 거예요. 좀 바쁠 것 같아요.
8463 가주나리 645 2022-1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갔다 왔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선배나 동료들과 송년회를 했어요. 올해는 우리 모두가 정경하는 선배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유감이었다. 지금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올해 잘 살 수 있었단 것에 감사하고 내년도 하루하루 잘 살아 가고 싶습니다.
8462 가주나리 714 2022-12-26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엔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이밤엔 아는 분들과 송년회를 할 거예요.
8461 가주나리 1626 2022-12-25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맛나는 것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0 가주나리 793 2022-12-24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줘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오늘의 학생분은 중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459 가주나리 753 2022-12-23
어제는 저녁에 수업을 하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둘이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분과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과 인사한 후 혼자 집에 가는 길에서 앞으로 일에 대해 생각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혼자가 아니라 다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8458 가주나리 2477 2022-12-22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Last Christmas 를 불렀다. 너무 유명한 노래인데 지금까지 가사의 의미를 잘 몰랐어요. 이제 가사의 의미를 알았으니까 앞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다른 느낌이 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