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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니까 괜찮아
  • 閲覧数: 5637, 2017-10-13 06:18:34(2017-10-12)
  •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가고 싶은데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만들어야 할 서류가 좀 쌓이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만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쓰는 게 좋아하니까 이런 상황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뭣보다 보람이 있거든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12 23:39

    > 저는 쓰는 게 좋아하니까 이런 상황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 저는 쓰는 게 좋으니까 이런 상황도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 가주나리

    2017.10.13 06:18

    선생님,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74
heavengo 5939 2012-11-24
일기를 써요 개였으므로 이불을 말렸습니다 바람이 불었다 타올이 떨어졌습니다 주우러 갑시다
2573
heavengo 4349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2572
heavengo 8585 2012-11-24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아서 더워서 지쳤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약하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2571 뿅뿅 4404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2570 회색 4870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2569 トーシャ 8384 2012-11-24
또 숙제 제줄 이예요.[:チューリップ:] 제11과 질문 자기 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대답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후 제일 마음에 들는 잠옷을 잦고 입고 파란 색 칫솔으로 이를 닦을 거예요.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니까 내일은 눈이 안 올 거예요.”다고 생각하면 “안녕히 주무세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거에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요. 그러나 그런 건 드라마 증 만이 있습니다.[:汗:] 제12과 질문 “때무에”, “기 때문에”,”짓다”를 쓰고 작문을 쓰십시오. 대답 지금 졸업 파티때문에 드레스를 자기 손으로 지어요. 졸업식 날에는 어머니가 찰밥을 지을 거예요. 그건 내가 성인이 됐기 때문이예요. 제13과 질문 1. 한극에 가고 뭐 하세요? 대답1 유면한 배우 박 건형 씨를 잡을 거예요! 절대로 찻아내겠어요!! 아아~ 얼마나 멋있네요~.[:ハート:] 사랑해요~.[:love:] 질문2 오늘 영화에 갈 거예요? 대답2 미안해요. 나도 오빠랑 영화를 봐 가니까 못 하겠어요. 다은 번 같이 가죠.
2568 가오88 8700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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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 4609 2012-11-24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주워서 옷을 많이 입었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566 나오밍 5666 2012-11-24
しばらく勉強をさぼっていました。 すっかり頭から文法が抜けてて反省、反省。 오늘부터 곤부 할 거예요. 8과숙제 르用言2つ 고양이 를 길러도 괜찮아요? 어제도 오늘도 배불러요. 9과숙제 묻다の活用 물어요 룰으세요 물으십니다 망설이면 역에서 물으세요. 11과숙제 ①[:女性:]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예요?  [:きゅー:][:Zzz:]저는 메일 답신를 쓸 거예요. ②이벝주말은 비가 올 거예요. ③파랗다 [:右:]파래요 ----------------------------------------- 수요일 신오쿠보에 갔어요. 순두부찌개 를 먹어봤어요. 저는 매운음식을 멋지못합니다만, 구 찌개는 너무너무 맛있다[:ぽわわ:] 지슴은 매일 심치를 먹고있어요. 오늘 배가 아파요[:あうっ:]
2565 회색 650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서 기분도 좋다![:太陽:] 내일은 회사 설립기념날 때문에 휴일이에요! 스쿠터 타이어를 바꾸러 가고나서 머리를 자를 거예요.[:バイク:] [:オッケー:][:にこっ:]내일도 좋은 날씨가 되면 좋겠는데. 자~오늘은 좀 건방진 손자의 얘기로 웃어 주세요.[:にひひ:][:汗:]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물었어요. [:ねずみ:]"할아버지!오늘은 왜 이렇게 진수 성찬을 드십니까? [:ねこ:]"아~실은 오늘은 할아버지 생일이니까." [:ねずみ:]"생일라고요?그건 뭔데요?" [:ねこ:]"그건 오늘이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이란 말이야." 그러나 손자는 [:ぎょ:]눈을 동글게 해서 말했대요. [:ねずみ:]"으아~~,오늘 태어난데 너무너무 빨리 크게 되셨네요." [:ねこ:][:汗:]................끝. [:ぷんすか:]어허!! 윗사람에 대해는 생일 아니고 생신이라고 말하야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