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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379,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89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7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3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6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3 대박이양 5169 2012-11-24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