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672
昨日:
10,764
すべて:
5,190,900
  • 아줌마의 충고.
  • 閲覧数: 4363, 2017-10-13 05:39:14(2017-10-12)
  •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10.12 06:15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7.10.12 23:42

    맞는 얘기예요.

    저도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ㅠ.ㅠ
  • 회색

    2017.10.13 05:39

    아이고~, 그건 아는데 바쁜 사람이니까 가야 되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1 밤밤 8214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2320
청소 +2
가주나리 8216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319 가주나리 8216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318 누마 8217 2017-01-27
설연휴가 되었어요. 첫날의 오늘은 근처의 공원이나 쇼핑몰, 미용실등에 가서 느긋하게 보냈어요. 지난주 쯤 부터 한국에서도 드디어 포켓몬Go 서비스가 해금되고 그 때문인지 공원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미용실에서는 30세쯤의 한국남성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주문했어요.왠지 한국인 같은 스타일로 된 것 같아요.기분 탓일까 ?(°_°)?
2317 회색 8218 2012-11-24
아침부터 줄곧 더웠다...정말 후텁지근한 하루였어요.[:きゅー:][:汗:]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이 좋다...난 더운 것은 참을 수 없어요. 올해 여름은 어떨까?[:太陽:][:太陽:][:太陽:]역시 많이 더울까? 더워져서 차가운 음식을 마시거나 먹거나 하는데,따뜻한 음식 쪽이 몸에 좋다고 해요. 그래,여름이니까 더운 것이 당연하지! 따뜻한 음식을 먹고 땀을 나서 힘내자!!파이팅![:グー:] 그러나 화장을 하다가 땀이 나서 정말 싫어. 특히 드라이어가 싫아.. 게다가 밤도 그리 시원하게 되지 않아서 여름축제에 가는 기분도 없어져... 하지만 18일부터 여름방학이고 연휴도 오기 때문에 축제에 갈 거예요. 근데 7월 22일 개기일식은 인터넷으로 전달된다고 하니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세요~~!!
2316
회식 +1
회색 8218 2015-04-23
오늘은 쿠마모토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저녁은 회식이 있어요. 주말엔 다른 영업소 여자끼리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얘기할 예정이 있어요. 저는 살 빠지고 싶은데 재미있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지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부터 더 다이어트할 거다!!(^^);
2315 가주나리 8218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314 회색 8221 2012-11-24
매일 매일 춥네요! 여러분들,따뜻하게 지내세요? 이제 바로 학교는 겨울방학네요. 또 여러가지 약속하야 된 것 같네요.[:にひひ:] 규칙 올바른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 동안 어떻게 보내는지로 세뱃돈을 정할 건데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니까 응석 받아서 길렀나 봐요. 슬슬 자주성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서 그 목표에 향해 노력해 줬으면 좋은데. 정말 답답해요.[:しょぼん:] 오늘부터 문말표현을 공부해요.[:にこっ:][:グー:]아자!아자!파이팅!! 정중한 말과 존경어는 구별이 필요해요...존경어 정말 어려워요.[:あうっ:]
2313 회색 8224 2012-12-31
올해도 이 사이트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2013년 잘 부탁합니다! 오늘 아침도 온천에 갔어요. 그 곳을 나가면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나한테는 이 겨울 첫눈였어요. 여러모로 있던 올해도 이런 새하얀 눈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하게 될 줄 알았어요. 아~, 정말로 좋은 날이었어요. 이대로 새해를 마중을 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 또한 받고 좋은 새해를 보내주십시오!
2312 べっきー 8224 2015-10-20
안녕하세요. 바엔나는 매일 우천 겨울 날씨 때문에 기분도 가라앉아요. 또한 오른쪽 어깨도 아파 버리고, 내 마음의 의지할곳("心の拠り所" あってますか?) 인 궁도 도 할수 없어요. 왼손 만 사용할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도 불편 이에요. 어제 지압사 자격을 갖춘 궁도 교사가 한시간 지압을 해 주셨어요. 빨리 좋아져, 또 궁도을 다한 계속되게 되고싶어요.
2311 밤밤 8225 2012-11-24
오늘은 오본(お盆)... 밖부터 에이사의 소리가 들려 온다. 오늘와 내일은 떠들썩한 날이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떠들썩한 일 것 이다. 가까운 호텔에서는 불꽃이 오르지도 모르다... 올해는 어떤 불꽃이 볼 수 있을까? 그런데 몸은 너무 힘들다... 일이 많아서 바쁘다... 사실은 일기를 쓰고 있는 경우에서는 없는데... 하지만 지금 안 쓰면 아마 쓰는 시간이 없다. 자! 좀 더 힘 내자!!
2310 kanna 8225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2309 회색 8229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2308 Manasseh.S 8231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07 봄여름가을겨울 8233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2306 아이꽅이 8233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305 회색 8243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304 가주나리 8243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2303 가주나리 8243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2302 회색 8247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