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875
昨日:
11,015
すべて:
4,910,482
  • 비타민
  • 閲覧数: 4284, 2017-10-12 04:57:47(2017-10-11)
  •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11 05:47

    '비타민'이 기대가 되네요.
  • 회색

    2017.10.12 04:57

    네, 많이 기대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유자 1649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34 하면 1985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33 준준키치 1799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32 유카리 1361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31 날아라 병아리 1377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30 kesao 15047 2012-11-24
8829 kesao 13391 2012-11-24
8828 えりにゃん 15186 2012-11-24
8827
오늘 +1
えりにゃん 1863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26 하면 1521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