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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 閲覧数: 4444, 2017-10-12 04:57:47(2017-10-11)
  •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11 05:47

    '비타민'이 기대가 되네요.
  • 회색

    2017.10.12 04:57

    네, 많이 기대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51 リリコ 546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리리코라고 합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못 쓰는 데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2550 회색 7532 2012-11-24
웃기는 대화라고 말하지 마는 게 만들어야 돼요![:パンチ:] [:てへっ:]항상 내용보다 표현이 이상하고 웃겼 더라니까요.^^ 우성 자연스로운 대화가 잘 되지 않으면 웃긴 내용의 얘기는 할 수 없잖아요! 허나 저는 책도 읽지만 역시 귀에 기억한 표현을 쓰고 싶어요.[:にひひ:] 그러니까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참고해서 사전으로 찾아봐서 써봐요. 이렇게?저렇게?가끔 갖고있는 책을 많이 찾아봐요.[:にかっ:] [:きつね:]회색이야,퇴근 후에 무슨 예정이 있니? [:うし:]아뇨,없어...무슨 일인데? [:きつね:]오늘은 그날,그날이지... [:うし:]뭐? [:きつね:]아니...오늘은 월급날이잖아.같이 술이라도 한장 마셔 주면 안 돼? [:うし:]좋아요!맛있는 걸도 사줄래? [:きつね:]그래,가자! [:うし:]아~,속이 안 좋아...어젯밤에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 [:きつね:]정말이지!회색도 참...얼마나 잘 먹던지. [:うし:]너도 많이 취했더라. [:きつね:]우아!...어젯밤에 모습은 잊어 주면 안 되겠니? 끝....어때요? 이상한 표현이 있어요?
2549 トーシャ 4976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2548 회색 6674 2012-11-24
어미...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많아서 어려운 말이야~.[:きゅー:] 그래도 어미가 잘되면 표현이 넓어진 것 같은데. 이해하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말할 수 있는가 봐요! 더 열심히 할게요.[:パンチ:] 그리고 잘 모른 걸 질문할게요.[:てへっ:] 아직 질문할 정도 이해하지 못해요.
2547 민나 6698 2012-11-24
오늘 날씨는 좋아요.[:太陽:] 지금부터 일에 [:病院:] 다녀 와요. [:車:]
2546 민나 5869 2012-11-24
오늘 날씨는 비에요.[:雨:] 오늘부터, HANGUK. jp에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파이트―! [:にかっ:][:チョキ:] 내일 또♪[:love:]
2545 회색 5041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2544 トーシャ 5573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 무사히 입문강좌를 끝냈습니다. 만세! 내일 부터 또 다시 처급강좌를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겠습니다. 가자 가자 파이팅[:パンチ:][:パンチ:]
2543
start +1
のめこ 5833 2012-11-24
今日から始めました[:ハート:] 自分は歌手を目指しているので 中学卒業までには基本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にこっ:] 最後には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うれしいです[:ぽわわ:]
2542 회색 5014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