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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 閲覧数: 4891, 2017-10-09 05:04:54(2017-10-08)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08 22:31

    그렇군요. 서울도 밤에는 추워서 창문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야해요.^^;;
  • 가주나리

    2017.10.09 05:04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불을 덮다','창문을 닫다'라고 하는 군요.
    아직 모르는 동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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