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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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22:31
2017.10.09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