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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閲覧数: 4739, 2017-10-09 05:41:05(2017-10-08)
  •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8 07:18

    그렇게 까지 덥군요. 저는 상상도 못합니다.
  • 회색

    2017.10.09 05:38

    네, 아직 매일 매일 30도이상이에요!^^

  • 선생님

    2017.10.08 22:25

    다행이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09 05:41

    감사합니다.

    근저의 사람들도 걷는 다리가 좋아지고 조인다고 해요.^^

    앞으로 조심조심해 행동하려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75 가주나리 4899 2017-10-08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회색 4739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6373 가주나리 6497 2017-10-07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6372 누마 3855 2017-10-07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6371 회색 7203 2017-10-07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6370 구름^ㅁ^ 4905 2017-10-0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요. 오후에는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369 누마 3839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6368 가주나리 4757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367 누마 4333 2017-10-05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6366 구름^ㅁ^ 4612 2017-10-0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