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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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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98, 2017-10-08 07:14:12(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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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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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1
| 가주나리 | 7304 | 2017-10-11 | |
어제 건강검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간장이 약해서 술을 마시면 간장의 숫자가 나쁘게 되니까 검진전 일주간 정도는 술을 마지지 않도록 하고든요. 그런 건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이지도 모릅니다만. 어젯밤은 검진이 끝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소주를 조금만 마셨습니다. 이것도 저에게는 충분히 작은 행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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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
| 회색 | 4449 | 2017-10-11 | |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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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사
+4
| 가주나리 | 5854 | 2017-10-10 | |
요즘 따뜻합니다. 오늘 예상 최고기온이 27도, 그리고 내일은 29도인대요. 좀 이상한 더위입니다. 아무튼 오늘 저는 건강검사를 받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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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미워요.
+5
| 회색 | 5940 | 2017-10-10 | |
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 |||||
6378 | 선생님 | 4954 | 2017-10-09 | ||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 |||||
6377 | 회색 | 5459 | 2017-10-09 | ||
드디오 왔다, 한글 날. 올해는 일본 체육의 날로 휴일인데 한국에서 예행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게 아닌가요? 아마도한국에서는 많은 이벤트가있겠죠.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독서? 운동? 식욕? 저는 맛있는 과일들 생각나요. 사과, 포도, 감, 귤, 배, 밤...응? 밤은 과일 아니네.^^ 고구마도 있군요! 많이 많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 있거든. 그러니까 꾸역꾸역 꾸역꾸역 먹는게 아니라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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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날
+2
| 가주나리 | 5602 | 2017-10-09 | |
오늘은 체육 날입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완전히 그렇습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해야 합니다. | |||||
6375 | 가주나리 | 4969 | 2017-10-08 | ||
요즘 아주 추워져서 밤에는 담요의 위에 이불을 걸어서 자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은 좀 기온이 높아서 그런 방식으로는 덥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담요를 그만 두고 담요만 걸고 잤습니다.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니까 평소보다 좀 늦게 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다는 느낌입니다. | |||||
6374 | 회색 | 4848 | 2017-10-08 | ||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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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연휴
+4
| 가주나리 | 6598 | 2017-10-07 | |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난방을 켰습니다. 이 연휴는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먼저 오늘 오전중은 일을 할 것입니다. 그후는 그 때 생각할 겁니다. |
> 무슨 계획도 없습니다.
->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