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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기 전에 할 일이 뭐야?
  • 閲覧数: 7247, 2017-10-08 05:25:06(2017-10-07)
  •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7 06:47

    일기예보에서도 이전보다 局地的に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는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회색

    2017.10.08 05:19

    그러게요! 갑자기 국지전으로 생겨요.

    네, 누마 씨도 좋은 추석하고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7 07:30

    세상은 오늘부터 3연휴인네요...
    저는 실감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지낼 겁니다.
  • 회색

    2017.10.08 05:21

    어머, 어머! 달력을 잘 봐야겠어요.

    세상은 사람들이 연휴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주나리 씨도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7.10.07 21:18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다리는 좀 어떠세요?
  • 회색

    2017.10.08 05:25

    걱정을 시켜서 죄송합니다.

    주사 받았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역시 주사는 최고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6
우린코 4392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1975
우린코 6357 2012-11-24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1974
우린코 4979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1973 회색 9898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972 カムサ 7211 2012-11-24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1971 우린코 7154 2012-11-24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1970 회색 5784 2012-11-24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1969
복습 +1
6783 2012-11-24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1968 회색 5704 2012-11-24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1967 아가마쓰 6949 2012-11-24
ぼちぼち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まずはハングル入力機を使えるように![:グー:] 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