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4
昨日:
10,764
すべて:
5,185,152
  • 춥기 전에 할 일이 뭐야?
  • 閲覧数: 7270, 2017-10-08 05:25:06(2017-10-07)
  • 어제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하고 전화했는데 날씨가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우리 지방은 맑아서 너무 좋은 날씨었는데 미야자기는 많은 비가 내렸대요.

    저는 마야자키하고 카고시마는 비슷한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다리도 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아야겠어요.

    3연휴인데 춥기 전에 볼일이 있어서 바빠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7 06:47

    일기예보에서도 이전보다 局地的に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오는 기회가 늘었다고 느껴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회색

    2017.10.08 05:19

    그러게요! 갑자기 국지전으로 생겨요.

    네, 누마 씨도 좋은 추석하고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7 07:30

    세상은 오늘부터 3연휴인네요...
    저는 실감이 없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지낼 겁니다.
  • 회색

    2017.10.08 05:21

    어머, 어머! 달력을 잘 봐야겠어요.

    세상은 사람들이 연휴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주나리 씨도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 선생님

    2017.10.07 21:18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다리는 좀 어떠세요?
  • 회색

    2017.10.08 05:25

    걱정을 시켜서 죄송합니다.

    주사 받았으니 이제 괜찮습니다.

    역시 주사는 최고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0 가주나리 752 2022-08-25
어제 하루종일 백신의 부반능으로 몸이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괜찮아졌다. 다행이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 한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9 가주나리 908 2022-08-24
어제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았다. 부반능인지 이 아침은 좀 열이 나서 몸도 좀 아프다. 그래도 움직일 수 없는 정도가 아니다. 더 이상 아파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338 가주나리 775 2022-08-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전부터 조금씩 해 온 번역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백신을 맞으러 가려고 합니다.
8337 가주나리 926 2022-08-22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열한 폭우가 와서 놀라고 무서웠다. 이상한 기상이다.
8336 가주나리 842 2022-08-21
어제는 아는 분과 카페에서 상담을 했다. 이 분은 미국 사람이고 국제교류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저는 이 달부터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시작했는데, 영어 공부회도 하고 싶어서 이 분에에 부탁을 했거든요. 이 분은 제 부탁을 기꺼이 맡아 주셨다. 다음달부터 우리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시작할 것이다. 너무 기대되다.
8335 가주나리 808 2022-08-20
어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번역의 일을 했다. 저는 법무사로서 가끔 번역의 일을 맡는 기회가 있다. 번역의 일은 힘들기도 하는데 제가 노력 해서 획득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 번역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을 조금씩 할 것이다.
8334 가주나리 805 2022-08-19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오전에 우체국이나 쇼핑을 하러 가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엽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를 부르는 모임이 열릴 겁니다. 그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8333 가주나리 984 2022-08-18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슈퍼마켓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정오부터 두시까지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2 가주나리 796 2022-08-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주셨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어서 매번 수업 때 그걸 보여주십니다. 그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반년정도인데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일기를 써요. 어제 그분의 일기 안에 '버섯이 나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버섯이 돋다'라는 표현을 찾았다. 저는 '돋다'라는 동사를 처음 봤다. 학생의 일기 덕분에 저도 아주 공부가 됩니다.
8331 가주나리 938 2022-08-16
어제는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 분의 전시회를 보는 게 지난 번에 이어 두번 째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쓴 시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중에 도착하면 카페에 놓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