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58877&act=trackback&key=1a7
2017.10.07 05:17
2017.10.07 07:22
2017.10.07 21:13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