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903
昨日:
11,241
すべて:
5,211,375
  • 10월5일
  • 閲覧数: 3972,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3 찐빵 17837 2012-11-24
여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지 않아? 테스트도 해 봐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한테 가르쳐 주야지-------![:太陽:]
8742 회색 17835 2014-09-09
테니스 대회를 봐요? 많이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아쉬웠어요. 그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꿈은 보는 것만 아니라 실현하는 것." 내 마음 좀 약해져 있었으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오늘 아침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응원했어요. 시합이 끝나서 두 선수 모습은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저도 꿈은 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현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8741
외출 +3
누마 17834 2016-08-28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
8740 가주나리 17829 2014-11-13
십일월 십삼일 목요일. 오늘은 시청, 법원과 법무국으로 가야 되요. 오늘도 바빠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8739
+1
날아라 병아리 17791 2012-11-24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8738 초콜릿 17770 2012-11-24
오늘 저녁[:おにぎり:][:お茶:]는 물만두를 먹었어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냉동식품이에요. 물론(Α;´・ω・) 난 별로 물만두는 먹지 않지만 오늘 먹은 물만두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러니까 많이 먹고 배 불러요. 또 [:ぶた:]가 됐어요( ┰_┰) シクシク
8737 가주나리 17751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8736 준준키치 1774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735 착한건아 17731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734 회색 17710 2016-08-16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아침 산책부터 더우면 하루가 힘들어요. 하늘 별이 예쁘고 왠지 여름이 지나갈까?라는 생각해요. 아마 좀더 하면 해가 뜨고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이직인데 회사에 도착하자 많은 서류가 있어서 실감이 날 거예요.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점점 회사 일 모드에 변화해진다. 6일 동안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을 텐데....
8733 가주나리 17691 2016-11-13
오늘 아침은 비교적 따뜻합니다. 안개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슬픔보다 또 슬픈 이야기" 라는 영화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타이틀 데로 너무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에서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노래가 아주 좋고 감동했습니다.
8732 회색 17686 2016-09-05
다음 금요일(9일)은 병원에 갈 날이에요. 계속 혈압을 재고 있는데 이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균보다 좀 높이다....약은 먹고 있어요. 가능하면 앞으로 약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약을 먹으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ㅠ.ㅠ) 저는 그레이프프루트 주스가 좋아해요.... 살이 빠지고 진한 음식을 안 먹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노력해요....아픈 다리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요.^^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흐리고 있어요.
8731
지진 +1
가주나리 17671 2014-11-23
어제 밤 몸에 느끼는 지진이 있었다. 핸드폰의 긴급 지진 경보가 큰 소리로 울고 그 직후에 지진이 왔다. 저는 놀랐다. 책장이 넘어지는 것을 가장 걱정했다. 하지만 흔들림은 단시간에 끝내서, 가구가 쓰러지는 것도없고, 안심했다. 아직 뉴스를 보고 없어서 얼마나 영향나 피해가 있었지 몰라요. 걱정해요.
8730 うみんちゅまま 17654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29 아줌마가씨 17587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28 가주나리 17565 2014-11-04
히로시마에서 돌아왔어요. 히로시마에서는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후 저는 혼자서 거리를 걸었어요. 배를 탔어요. 그렇게 하면서 세상과 자신것을 생각했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지금은 아직 몰라요.
8727 회색 17558 2013-01-10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8726 가주나리 17555 2017-03-09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다시 도쿄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할 수 있는 한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8725 마이마이 1754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724 미에미에 17521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勉強始めました。 少しずつ頑張っ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 目標:韓国ドラマを字幕無しで見れるようになること( ̄∇ ̄*)ゞエ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