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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5일
  • 閲覧数: 3920, 2017-10-07 21:13:01(2017-10-06)
  •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0.07 05:17

    휴일인데요 아드님은 밖으로 놀아야 겠죠.
    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졌죠.
    다행인데요.
  • 가주나리

    2017.10.07 07:2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2017.10.07 21:13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96 가주나리 2029 2023-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와서 좀 바빴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헌혈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사용해서 영어회화를 했는데, 각종 봉사활동까지 이야기가 발전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다녀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5 가주나리 2118 2023-11-2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거야.
8794 가주나리 1929 2023-11-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미국사람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93 가주나리 1859 2023-11-26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792 가주나리 1700 2023-11-25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 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어르신에게도 수업을 해 드려요.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1 가주나리 1636 2023-11-24
어제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요. 밤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90 가주나리 1740 2023-11-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동시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도 열었다. 참가자중에 이 달이 생일인 분이 두 명 계셔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케이크를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다. 그후 아르바생이 와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8789 가주나리 1749 2023-11-22
어제는 오후에 법무사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줬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88 가주나리 1865 2023-11-21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위해 은행에 갔다. 오후에도 법무사 일을 위해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을 열었다. 많은 손님이 찾아 왔다.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8787 가주나리 1680 2023-11-2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오후와 저녁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수학, 영어, 한국어 수업을 했다. 아르바생 덕분에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도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